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스웨덴핀란드나토NATO유럽연합미국튀르키예터키이유진 기자 '의대 0명 선발' 의협에…"이기심 치 떨린다" 수험생·학부모 격앙서울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지원 정책포럼관련 기사러-우 전쟁 종전 임박 'K-방산' 위기?…'트럼프 효과' 새 기회[뉴스1 PICK]전쟁 3주년에 우크라이나 지지 약속한 유럽정상젤렌스키 "나토 가입 안 되면 유럽과 안보협력 강화…자체 나토"우크라 종전 협상 '패싱' 유럽, 마크롱 주도로 2차 회의 진행"프랑스, 19일에 캐나다 등 추가해 두번째 우크라 회의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