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스웨덴핀란드나토NATO유럽연합미국튀르키예터키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尹, '원전 수주'로 국정 드라이브…文 때리며 차별화'24조+α' 체코원전 수주…'탈원전 5년' 아픔 단번에 씻었다대통령실 "될 것이 됐다"…체코 발표 후에야 긴장 풀며 '미소'"원전이 민생"…발로 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尹, 15년만에 쾌거로尹 대통령도 총력 지원한 '30조' 체코 원전, 누구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