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허물어진 아파트서 구조대원이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4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아파트와 파손된 차량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남부 도시 드니프로의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3.01.1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러시아전쟁영국리시수낵우크라침공이유진 기자 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관련 기사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하루만에 전쟁 끝낸다더니'…크렘린궁 "트럼프와 접촉한 적 없다"미국, 우크라 군사 원조로 국론 분열…반대 51%, 찬성 49%"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