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허물어진 아파트서 구조대원이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4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아파트와 파손된 차량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남부 도시 드니프로의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3.01.1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러시아전쟁영국리시수낵우크라침공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젤렌스키, 오는 12일 독일서 '승리 계획' 발표 예정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북러는 전쟁범죄 공범"…국제형사재판소에 김정은 제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