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와의 준결승전을 직관 중이다. 2022. 12. 14.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14일(현지시간) 도하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프랑스 대 모로코 경기가 시작되자 모로코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오른쪽)가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왼쪽)를 끌어안으며 인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프랑스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이기자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기뻐하며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베이트 경기장에서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과 보조코치가 2번째 득점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는 모로코에게 2-0 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은 19일 자정(한국 시간)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개선문 앞에 선 프랑스 축구 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프랑스 대 모로코 경기에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하자 삼색기를 손에 들고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프랑스 결승 진출2022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