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이제는 스웨덴·핀란드 받아들일 때"…튀르키예 설득

나토 가입 위해서는 30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비준 필요
사무총장, 4일 에르도안 대통령 만나 현안 논의할 계획

3일(현지시간) 튀르키에 이스탄불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왼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메블리트 차우쇼을루(오른쪽)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3일(현지시간) 튀르키에 이스탄불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왼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메블리트 차우쇼을루(오른쪽)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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