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유혈진압 가능성에…獨·EU "혁명수비대, 테러조직 분류 검토"

지난 29일 혁명수비대 "오늘 폭동, 마지막 날 될 것" 언급

아날레나 베르보크 독일 외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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