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왼쪽)가 28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총리 관저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 신임 스웨덴 총리와 만나고 있다. 2022.10.2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NATO나토에르도안산나 마린핀란드스웨덴울프 크리스테르손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5일간 치킨만 먹고 -3.8㎏"…유튜브 '원푸드 1일 1식' 괜찮나"무슨 일 있니?"…수능 비관해 동호대교 매달린 고3 극적 구조관련 기사튀르키예 대통령 "미 에이태큼스 제한 해제는 큰 실수…긴장 고조될 것"獨총리, 푸틴과 전화통화…"우크라 지원 계속" vs "새 영토 기반 종전 협상"(종합)獨총리, 푸틴과 2년만에 전화통화…"필요로 하는 한 우크라 지원 계속"(상보)독일 총리, 푸틴 대통령과 2년만에 전화 통화에르도안 "튀르키예의 아이언돔 '스틸돔' 개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