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산업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알렉세이 듀민 툴라 주지사(오른쪽).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고위 공직자,검찰 둥과의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우크라이나러시아김예슬 기자 대만 "중국, 대만 해저 케이블 파손…회색지대 전술 가능성"중국 서부 시짱 6.8 강진 115명 사상…시진핑 "구조 총력 다해야"관련 기사트럼프, 러시아의 우크라 나토 가입 반대에 "이해할 수 있다" 공감美 블링컨 "韓, 헌법 입각해 나아갈 것…민주주의 회복력 강해"(종합)러 "우크라, 쿠르스크에서 반격해 격퇴"…우크라는 말 아껴 (상보)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3800명…추가 파병 가능성"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