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EU "러 편입 주민투표는 조작·불법…절대 인정 않을 것"(종합)

러, 전날 우크라 점령지 4개州서 합병 찬반 주민투표 마감…전역서 압도적 찬성
러 외무 "우크라 합병 주민투표, 국제법 준수…가까운 미래에 함께"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합병 찬반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2.09.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합병 찬반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2.09.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에서 선거위원회 관리인들이 개표를 위해 투표함을 개봉하는 모습. 202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에서 선거위원회 관리인들이 개표를 위해 투표함을 개봉하는 모습. 202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에서 선거위원회 관리인들이 러시아 영토 편입 찬반 관련 주민투표를 개표하는 모습. 202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에서 선거위원회 관리인들이 러시아 영토 편입 찬반 관련 주민투표를 개표하는 모습. 202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2.09.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2.09.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소치에서 농업 관련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소치에서 농업 관련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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