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에서 선거위원회 관리인들이 개표를 위해 투표함을 개봉하는 모습. 202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에서 선거위원회 관리인들이 러시아 영토 편입 찬반 관련 주민투표를 개표하는 모습. 202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2.09.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소치에서 농업 관련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주민투표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우크라 의원, 노벨평화상에 트럼프 추천…"관심 끌어 우크라 생존해야"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