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왼쪽부터 안 린데 스웨덴 외무장관,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총리, 피터 훌트크비스트 국방장관이 전날(26일) 발트해에서 발생한 노르트스트림 가스누출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르트스트림은 발트해 해저를 통해 독일과 러시아를 직접 잇는 해저 가스관으로 스웨덴, 덴마크 등의 경제수역을 경유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노르트스트림천연가스러시아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수험표 두고 왔어"…아들의 외침에 집으로 뛰어간 어머니(종합)"한 번에 끝내자"…새벽부터 수험생·학부모 진한 포옹[2025수능]관련 기사러, 독일에 '노르트스트림 폭발' 수사 항의…"피의자 우크라인이라 뭉개"스웨덴, 발트해 가스관 폭발사건 수사 중단…독일에 증거 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