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18지구 제1시험장인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시험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18지구 제1시험장인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이 오토바이로 시험장에 태워준 아버지와 입실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김종훈 기자 검찰, 'SG사태 몸통' 라덕연에 징역 40년·벌금 2.4조 원 구형"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관련 기사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국어 1등급 커트라인 90~94점, 수학 84~95점" [2025수능]"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출제본부 "한국사·사탐 지엽적 내용 배제해 출제" [2025수능][2025수능] 4교시 직업탐구영역 정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