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6일 이탈리아 채널 라이 1의 '포르타 포르타' 촬영장에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형제들 대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배경으로 발언하고 있다. 2022. 9. 6.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25일(현지시간) 치러진 이탈리아 총선 결과 집권이 유력한 우파연합의 (왼쪽부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형제들 대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포르차 대표·전 이탈리아 총리, 마테오 살비니 레가 대표. 사진은 2015년 11월 연설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25일(현지시간) 치러진 이탈리아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고 있다. 2022. 9. 2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이탈리아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26일 승리가 유력한 이탈리아형제들(FdI)의 조르자 멜로니(45) 대표가 '이탈리아 고마워요'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22. 9. 26.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이탈리아 총선조르자 멜로니극우파시스트관련 기사"해외서 대리모 출산시 감옥행" 법안, 伊서 통과…"동성커플 겨냥"'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유럽의회 새 '극우 교섭단체' 생긴다…프랑스 르펜당 합류시 3위 등극바이든, 키어 스타머에 "英총리 축하"…러시아·트럼프는 '냉담'극우 택한 유럽 유권자, 중심엔 주류 정당 외면한 젊은층[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