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자 멜로니(45)의 첫 공식 선거 현장 연설을 듣기 위해 앙코나에 모인 지지자들. 2022. 8. 23.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조르자 멜로니이탈리아 총선관련 기사"해외서 대리모 출산시 감옥행" 법안, 伊서 통과…"동성커플 겨냥"'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유럽의회 새 '극우 교섭단체' 생긴다…프랑스 르펜당 합류시 3위 등극바이든, 키어 스타머에 "英총리 축하"…러시아·트럼프는 '냉담'극우 택한 유럽 유권자, 중심엔 주류 정당 외면한 젊은층[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