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망가진 러시아군 탱크와 장비가 보인다. 2022. 8. 2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블라디미르 푸틴(좌)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19.12.05 ⓒ AFP=뉴스1 ⓒ News1 8월20일 우크라이나 전황. (전쟁연구소, ISW)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푸틴러시아전쟁젤렌스키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미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규모는 언급 없어'하루만에 전쟁 끝낸다더니'…크렘린궁 "트럼프와 접촉한 적 없다"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영국, 우크라에 '스톰섀도' 추가 지원…"사용 허용하기 전에 전달"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