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핵나토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민방위 경보 '핵·지진해일' 신설…오보 땐 해명 방송한다"트럼프 팀, 北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당선인 결정은 아직"(종합)"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北, '파병' 소문 확산에 '공식화' 방식 고심…순환 배치도 염두전북 시민단체 "국민 생명‧평화 위협…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