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통일부북한군북러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북한군 파병 근거 새 조약 공식 효력 발생…북러, 비준서 교환(종합)정부 "김정은, 러 국방장관 극진한 환대…밀착관계 과시 주시"정부 "북한군 파병 대응 '단계적 조치' 기조 유지할 것"(종합)정부 "북한군 파병 대응 '단계적 조치' 기조 유지할 것"김정은, 러 경제 대표단 이례적 환대…'파병 반대급부' 최대화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