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해군의 날 행사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원 기자ⓒ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바이든젤렌스키푸틴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하루만에 전쟁 끝낸다더니'…크렘린궁 "트럼프와 접촉한 적 없다"미국, 우크라 군사 원조로 국론 분열…반대 51%, 찬성 49%"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