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적지인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를 27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머리를 가리고 걷고 있다. 이날 기온은 52도를 기록했다. 모헨조다로는 인더스문명이 기원전 2500년 전 남긴 고대 도시 유적지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IPCC기후변화온난화산업화기후협정온실가스정지윤 기자 아이티 갱단, 방화 후 뛰쳐나온 민간인에 총격…최소 70명 사망[뉴욕개장] 고용데이터 예상치 상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 완화…상승 출발관련 기사"그렇게 덥더니 12월부턴 한파"…라니냐로 올겨울 강추위그리스 산불, 아테네 턱 끝까지 접근…병원·주택에 대피령(상보)딸에게 쓰는 '기후 편지'…영화 '2040'[황덕현의 기후 한 편]울릉공항 인근 '바다숲' 보전대책 없이 방치…하수처리까지 '한계'올봄 국내 산불 줄었는데 '지구 허파'는 불탔다…기후대응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