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적신월사 대원들이 26일(현지시간) 확성기를 들고 사트키라 샤암나가르 지역에서 사이클론 레말 상륙을 알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사이클론레말인도방글라데시서벵골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살인 불볕더위 인도, 석달간 56명 숨지고 2만5000명 열사병 앓아인도·방글라 강타한 사이클론에 최소 16명 사망…약 100만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