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적신월사 대원들이 26일(현지시간) 확성기를 들고 사트키라 샤암나가르 지역에서 사이클론 레말 상륙을 알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사이클론레말인도방글라데시서벵골정지윤 기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구호 기구와 맺은 협정 결국 탈퇴인도네시아-러시아, 첫 해군 합동 훈련 시작관련 기사살인 불볕더위 인도, 석달간 56명 숨지고 2만5000명 열사병 앓아인도·방글라 강타한 사이클론에 최소 16명 사망…약 100만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