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섬의 반다아체 소재 이슬람 사원에서 26일(현지시간) 2004년 쓰나미의 20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다. 2024.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0년 전 인도양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희생된 22만 명의 죽음을 기리기 위한 추도식이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엄수됐다. 사진은 반다 아체에 있는 공동 묘지를 찾은 여성들의 모습. 2024.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인도양쓰나미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