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럭비팀도 춘 '하카', 이번엔 의회에서…법안 항의 표시(영상)

뉴질랜드 극우, 1840년 체결된 '와이탕이 조약'에 "차별적" 주장
법안 통과 시 "마오리족 토지·문화 보존 노력 사라질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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