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토에서 한 편의점이 태풍 짜미가 몰고온 폭우와 강풍으로 침수됐다. 가게 안의 물건들이 홍수에 떠내려가고 있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3일(현지시간) 태풍 짜미가 강타해 폭우가 쏟아진 필리핀 나가에서 물에 잠긴 차량이 보인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태풍짜미침수홍수강풍권진영 기자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 학교부터 은행까지 모두 '멈춤'커지는 러 위협에 영·독 첫번째 방위협정 체결…해상초계기 협력관련 기사20호 태풍 '짜미' 발생…"한반도 직접 영향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