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가 미국 부통령으로 취임하던 당시 주민들이 축하 행사를 열고 과자를 나눠먹고 있다. 2021.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인도카멀라해리스타밀나두툴라센드라푸람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관련 기사트럼프, 음모론자 루머와 거리두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조태열, '트럼프 측근' 면담…"美 핵심 동맹 韓과의 협력은 필수"통상본부장, 美대선 앞두고 워싱턴·뉴욕 찾아 전방위 아웃리치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마지막 총력전…부회장 워싱턴 급파중국 수출 8.7% 성장, 1년 반 만에 최고…"미 대선 앞두고 선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