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을 "우리 후손이 곧 미국 대통령"…해리스 조부 고향 들썩

"우유·코코넛 바치며 기도"…2021년에도 부통령 당선 축하

한 여성이 인도 타밀나두주 남부 툴라센드라푸람 마을의 도로변에 설치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4.07.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한 여성이 인도 타밀나두주 남부 툴라센드라푸람 마을의 도로변에 설치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4.07.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카멀라 해리스가 미국 부통령으로 취임하던 당시 주민들이 축하 행사를 열고 과자를 나눠먹고 있다. 2021.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카멀라 해리스가 미국 부통령으로 취임하던 당시 주민들이 축하 행사를 열고 과자를 나눠먹고 있다. 2021.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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