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5년간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22일 귀국했다. 사진은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탁신 전 총리(가운데)와 막내딸 패통탄(오른쪽). 2023.08.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패통탄태국친나왓탁신태국총리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국방 "전쟁 새 단계 시작"…레바논 '삐삐 폭발' 개입 시사"이스라엘, 전면전 때 쓰려다 발각 위기에 '삐삐' 격발"관련 기사미얀마서 태풍 '야기'로 인한 사망자 226명으로 증가…실종자 수도 77명태풍 '야기'에 물폭탄 맞은 동남아…사망자 합계 200명 넘어태풍 '야기' 베트남 실종·사망자 200명 넘어…태국서도 4명 사망피치 "태국, 불안정한 정치 환경…부정적 등급 조치" 경고태국 국왕, 억만장자 탁신 딸 패통탄 신임 총리 공식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