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테레사 라자로(왼쪽) 필리핀 외교부 차관과 천샤오둥 중국 외교부부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담하며 남중국해 긴장 완화에 합의했다. 2024.07.02/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남중국해필리핀중국세컨드토머스암초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중국 해군 남중국해서 훈련…미국 등 5개국 합동훈련 대응인 듯남중국해서 5개국 합동훈련 나서자…중국도 군사 훈련 실시필리핀 사로잡은 '방산 한류'…전투기·잠수함 수출 '청신호'[르포]일본처럼 아세안에 레이더 무상지원하나…軍, 국방협력 강화 추진쿼드 정상 "北 핵개발 규탄…러북 협력·남중국해 분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