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방위사업청 제공)2020.6.27/뉴스1국방부 깃발. 2021.6.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일본OSA박응진 기자 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관련 기사日이시바, 비상계엄에 방한 계획 취소…인니 방문으로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