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BL 장르 드라마 '러브바이찬스 시즌2 : 어 찬스 투 러브'의 포스터 갈무리. (출처 : 왓챠피디아) 2024.06.10/일본 도쿄의 태국을 테마로 한 카페 내부의 모습. 태국 BL 장르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사진이 벽면에 가득 장식돼 있다. 2024.04.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태국 방콕에서 태국 BL 드라마 '러브 바이 찬스'에 출연한 배우, 세인트 수파퐁 우돔케오칸챠나가 새로운 TV 시리즈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 신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2024.04.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BL태국드라마성적소수자LGBTQ+권진영 기자 "동성혼 인정 않는 규정은 위헌" 후쿠오카 고법도 행복추구권 우선"하룻밤 25억, K팝 행사 왜 하냐"…뭇매 맞은 日지사, 뼈 때리는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