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서 필리핀에 강경책 중국, 성과 없이 역풍만 맞아"[딥포커스]

"필리핀, 굴복 않고 美와 밀착…'반중 연합' 강화"
"대만해협보다 더 큰 분쟁의 도화선 될 수도"

30일 중국과의 영토 분쟁지인 스카버러 암초 인근 해역에서 양측에 선 중국 해안경비대소속 경비함 두척으로부터 물대포를 맞는 필리핀 해양경비대 소속 순찰함 바가케이호. 필리핀 해안경비대 배포 비디오 촬영. 2024.04.3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30일 중국과의 영토 분쟁지인 스카버러 암초 인근 해역에서 양측에 선 중국 해안경비대소속 경비함 두척으로부터 물대포를 맞는 필리핀 해양경비대 소속 순찰함 바가케이호. 필리핀 해안경비대 배포 비디오 촬영. 2024.04.3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11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마카티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중국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중국 해안경비대는 서필리핀해(남중국해)에서 필리핀 함정에 물대포를 발사했다. 2023.08.11/ ⓒ AFP=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11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마카티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중국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중국 해안경비대는 서필리핀해(남중국해)에서 필리핀 함정에 물대포를 발사했다. 2023.08.11/ ⓒ AFP=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합동군사훈련인 발리카탄에 참여한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원들이 6일 루손섬 라아오그 해변서 가상 '침공'군을 격퇴하는 155㎜ 포 실사격을 하고 있다. 미-필리핀 양국은 최근 남중국해 분쟁해역서 가중되는 중국의 '위험 행위'를 함께 배격했다. 2024.05.06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
합동군사훈련인 발리카탄에 참여한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원들이 6일 루손섬 라아오그 해변서 가상 '침공'군을 격퇴하는 155㎜ 포 실사격을 하고 있다. 미-필리핀 양국은 최근 남중국해 분쟁해역서 가중되는 중국의 '위험 행위'를 함께 배격했다. 2024.05.06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

미 신예 연안전투함이 7일(현지시간) 남중국해 필리핀 EEZ해역에서 진행된 미국과 일본, 호주, 필리핀 합동 해양 훈련에 참가를 하고 있다. 사진은 호주 국방부가 8일 제공한 것이다. 2024. 4. 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미 신예 연안전투함이 7일(현지시간) 남중국해 필리핀 EEZ해역에서 진행된 미국과 일본, 호주, 필리핀 합동 해양 훈련에 참가를 하고 있다. 사진은 호주 국방부가 8일 제공한 것이다. 2024. 4. 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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