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한 중국 해안 경비함이 대만과 인접한 푸젠성 푸저우의 핑탄섬 해상에서 정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양안인민군정윤영 기자 '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하와이 총영사관 직원, 女화장실 불법카메라 혐의 체포관련 기사5개월만 대만 포위 중국 "도발할 때마다 행동"…추가 훈련 시사대만, 중국군 포위 훈련에 "노골적 도발…물러서지 않을 것"중국, 5개월만에 대만 포위 훈련…기관지 "불장난 땐 타 죽어"(종합)시진핑 "통일 촉진 '중국몽' 실현 위해 단결해야"대만, 주변 해역서 中 군용기 28대 탐지…18대는 중간선 넘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