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신임 대만 총통이, 20일(현지시간) 타이베이 총통부에서 열린 취임식서 연설을 갖고 “현상 유지와 양안이 함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추구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5.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라이칭더대만총통취임식선서권진영 기자 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관련 기사프리미어12 우승 대만 야구팀 금의환향…부총통은 공항 마중[기고] 대만,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기여할 역량 있어대만의 트럼프 시대 대비법…'미국산 무기 대량 구매 검토'대만 라이 총통, 트럼프 승리 축하하며 "양국 관계는 지역 안정의 초석"트럼프 당선 우려?…대만 국방 "대통령 누가 되든 스스로 방어"[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