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스 웡(황쉰차이) 싱가포르 신임 총리가 15일 대통령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4.5.15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싱가포르리셴룽리콴유로런스웡황쉰차이로렌스웡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싱가포르 '국부' 차남 "나는 정치적 난민…고국에서 박해받아"싱가포르 '형제의 난' 재연되나…리콴유 차남 "아버지 사저 철거"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20년 만에 퇴임…내달 부총리에게 권력 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