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6월 28일 싱가포르 총선 전 찍힌 리셴양 전 싱가포르 민간항공국 의장의 모습. 2020.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리셴양리셴룽싱가포르망명정치적 난민김지완 기자 싱가포르 '국부' 차남 "나는 정치적 난민…고국에서 박해받아"美아칸소에 리튬 1900만t 매장…전세계 쓰고도 남을 양관련 기사싱가포르 '형제의 난' 재연되나…리콴유 차남 "아버지 사저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