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촬영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네팔의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베이스캠프의 모습. 2024.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에베레스트셰르파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18세 네팔 셰르파, 8000m급 14좌 최연소 완등…"단순 가이드 아닌 선구자"히말라야 고지대 빙하 녹으니 시신 가득…기후변화에 공개되는 '데스 존'에베레스트가 동네 뒷산?…네팔 셰르파, 10일만에 본인기록 경신하며 30번째 완등블랙야크, 히말라야 위해 네팔 SPCC '아이스폴 닥터' 후원한다에베레스트 오르려면 '똥 봉투' 챙겨야…"산에서 악취 난다"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