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고지대 빙하 녹으니 시신 가득…기후변화에 공개되는 '데스 존'

"시신 수천 달러의 비용과 최대 8명 필요…한 구 수습에 11시간 걸리기도"
"시신 방치하면 공동묘지로 변할 것"

에베레스트 산 ⓒ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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