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지시간) 인도와 파키스탄 군이 암리차르서 35km 떨어진 인도 파키스탄 국경 초소에서 70회 독립기념일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심장이식장기기증인도파키스탄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