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지시간) 인도와 파키스탄 군이 암리차르서 35km 떨어진 인도 파키스탄 국경 초소에서 70회 독립기념일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심장이식장기기증인도파키스탄박재하 기자 러 외무차관 "핵실험 재개 관련 모든 조치 고려 중"넷플릭스, NFL 크리스마스 경기 첫 생중계…2400만명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