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프라보워 수비안토미국도널드 트럼프바이든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수출 기대주' KF-21, USB 사고에 막혔다…"수사 서둘러 끝내야"尹 G20 정상회의 참석·'1400원' 환율 점검…이번주(18~24일) 주요 일정인도네시아, 무상급식 정책 위해 5년내 젖소 100만 마리 수입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프라보워 인니 신임 대통령, 첫 해외 순방 시작…첫 방문지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