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개막식에서 리커창 총리,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국가를 부르고 있다.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의 시작을 알리는 정협 전국위원회 회의가 이날 막을 올렸고 전인대 연례회의는 2023년 3월5일 개막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2일 (현지시간)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서 열린 전인대서 서류를 들고 휴식을 하러 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중국양회전인대딥포커스정윤영 기자 조태열-블링컨, 비상계엄 후 첫 대면…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단독]"간부로만 대응"…尹 체포 저지 '인간 벽'에 의무사병 제외관련 기사中 최대 정치행사 양회 내년 3월 4일 개막…5일엔 경제성장률 발표'3중전회' 폐막 중국, "국내외 정세 복잡…전방위 개혁 심화"(종합)중국 경제 방향 결정 3중전회 개막…시진핑 직접 업무보고(상보)중국 내달 중순 3중전회…"높은 수준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 건설"(상보)보아오포럼 '패싱'한 시진핑, 美 재계·학계 인사들과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