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선서 임란 칸 진영 선전…'군부 심판' 작용했나

주요 세 정당 모두 과반 확보에는 실패…총리에는 누구?

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 임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밖에 임란 칸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지지자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결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4.02.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 임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밖에 임란 칸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지지자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결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4.02.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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