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파키스탄 순례객 태운 버스 전복…28명 사망

이란 거쳐 이라크로 순례 가던 중 버스 전복…화재 발생
지난해에는 순례객 2200만명 찾아

19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시민이 총선 결과에 불복하는 시위 중 시아파 무슬림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시민이 총선 결과에 불복하는 시위 중 시아파 무슬림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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