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선 후보 프라보워 수비안토와 간자르 프라노워가 4일 (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마지막 토론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에 위치한 한 팜유 생산공장에 팜유 원료가 되는 야자열매를 실은 수십대 트럭이 들어오고 있다. 2022.05.1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인니인도네시아대선인니대선인도네시아경제인니경제인니선거인도네시아선거박재하 기자 헤즈볼라 '삐삐 폭탄' 미스터리…불가리아·노르웨이로 수사 확대"바이든 임기 내 가자 휴전 어려워"…협상 난항에 회의론 확산관련 기사인니 新수도 프로젝트 담당자 잇달아 사임…조코위, 무리한 추진?당선 확정된 인니 프라보워 "서로 감정 버리고 국민 위해 희생해야"인니 헌재, 대선 패배 후보들의 이의제기 기각…프라보워 당선 확정인니 프라보워 당선인 일본 방문…기시다와 남중국해 문제 논의인니 대통령 당선인, 시진핑과 회담…中 "양국 협력 심화하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