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죄로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지난달 31일 국가 기밀 누설 혐의로 옥중에서 또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2022년 6월 이슬라마바드의 한 행사에서 촬영된 것.2022.6.22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빌라왈 부토 자르다리 파키스탄인민당(PPP) 총재가 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유세하자 그의 지지자들이 몰린 모습. 24.02.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파키스탄총선김예슬 기자 중국 "모니터링 수행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점진적 재개"(상보)中,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日과 합의…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관련 기사이란서 파키스탄 순례객 태운 버스 전복…28명 사망트럼프 러닝메이트 "노동당 집권 영국, 핵무장한 이슬람 국가"인도 모디 총리 세번째 취임…"편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옳은 일 하겠다"'茶팔이' 모디 불안한 승리…초대 총리 네루와 어깨 나란히[피플in포커스]파키스탄계 사디크 칸 '첫 런던 시장 3선' 성공…노동당이 선거 휩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