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 갈등 진원지인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아요디아 새 힌두교 사원 개관식에 참여했다. 24.01.2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 갈등 진원지인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아요디아 새 힌두교 사원 개관식에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에 참여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24.01.2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 갈등 진원지인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아요디아 새 힌두교 사원 개관식에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에 참여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24.01.22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모디힌두이슬람무슬림김예슬 기자 "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트럼프 당선 우려?…대만 국방 "대통령 누가 되든 스스로 방어"[미 대선]관련 기사'푸틴 포옹' 모디, 바이든과 통화…"우크라전 평화적 해결 지지"인도 집권당 지지자들, '트럼프 적극 지지' 외치고 나선 이유는'볼레 바바' 보려 우르르, 116명 압사…43도 폭염에 종교 열기 겹쳐 印 대참사(종합2보)인도 의회 첫 회기 시작…모디 총리, 소수 정당 배려한 정책 펼까바이든, 모디 3연임 축하…"인도·태평양서 협력 지속 기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