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18일(현지시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 도착한 라이칭더 부총통이 손을 흔들고 있다. 2023.08.1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대만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가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에 방문한 모습. 2023.09.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대만 제2야당인 민중당이 커원저 주석은 전 타이베이 시장을 총통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대만라이칭더허우유이민중당민진당차이잉원정윤영 기자 '계엄문건 의혹'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軍연금 2억 한번에 수령"日이시바, 역사관 전향적이지만…위안부·독도 이슈 큰 기대는 금물"관련 기사"中, 대만 라이칭더 '절반의 승리'에 희망·기회 엿보고 있어""中, 5월 라이칭더 취임 전 대만 압박 최고조…행동 나설 수도"-로이터윤 정부, 대만 총통 선거 영향 예의주시 속 균형외교 유지"대만 또 민진당 총통…중국 군사·경제 압박 효과 없었다"민진당 승리로 대만 현상 유지, 글로벌 자본시장엔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