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궈타이밍대만총통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관련 기사한 달 뒤 대만 대선, 집권당 후보 지지율 37.8%…野 후보와 격차 '근소'친중vs친미 양강구도 뚜렷…야권 단일화 무산 후 '중도' 커원저 지지율 추락대만 총통선거, 미중 대리전…일단 친미후보가 유리한 상황대만 야권 분열, 단일 후보 못내…집권당 승리 가능성 커져대만 무소속 궈타이밍 후보, 총통 선거서 물러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