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늘부터 중국·카자흐 무비자 입국…총리가 직접 관광객 맞이

세타 총리, 공항서 여행객 환영…"경제활성화 기대"
내년 2월29일까지 허용…연말까지 2800만명 유치

25일(현지시간)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위해 자세를 잡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부터 비자 없이 태국을 입국할 수 있다. 2023.9.25.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25일(현지시간)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위해 자세를 잡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부터 비자 없이 태국을 입국할 수 있다. 2023.9.25. ⓒ AFP=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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