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베트남 공안은 응우옌 타인 리엠(34·남)과 하 투이 반 아인(23·여성)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 2023.09.18/뉴스1(VN익스프레스 보도 갈무리)관련 키워드성매매베트남미인대회승무원범죄김민수 기자 '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2심서도 무죄 주장[단독]"고양이 보러 집에 가자"…회사 비서 유사 강간한 3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