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좌)가 12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회담을 갖고 있다. 2023.0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후미오일본나토유럽우크라이나중국러시아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중국, 단기 방문 일본인에게 비자 면제 검토…이르면 이달 내 재개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