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대법원, '징역 33년' 아웅산 수치 고문 일부 사건 재심리

부정 선거 관련 등 7건에 대한 수치 고문 상고 받아들여
수치 고문,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다수 혐의로 징역 33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2015년 10월 25일 네피도의 의회에서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77살의 수치 고문을 30일 (현지시간) 네피도 특별 법정에서 7년형이 추가돼 선고 형량은 총 33년으로 늘어났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2015년 10월 25일 네피도의 의회에서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77살의 수치 고문을 30일 (현지시간) 네피도 특별 법정에서 7년형이 추가돼 선고 형량은 총 33년으로 늘어났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