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가브리엘' 뉴질랜드 상륙…보름 만에 다시 물폭탄

돌풍 동반한 폭우 40㎜ 예보…오클랜드 공항 항공편 결항

폭풍우 상륙을 앞둔 1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주민들이 모래 주머니를 비상 대피소 앞에 쌓고 있다. 2023.2.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폭풍우 상륙을 앞둔 1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주민들이 모래 주머니를 비상 대피소 앞에 쌓고 있다. 2023.2.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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