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아웅산수치수치미얀마미얀마군부이유진 기자 "왜 고1이 피해봐야 하죠"…연세대 추가시험에 2027대입 '불똥'연세대 논술 추가시험…이번에 2배 뽑고 2027학년도 감축(종합)관련 기사"미얀마 북부 도시 주재 중국 영사관 폭발물 공격 받아"[영상] 中, 미얀마 정부군에 전투기 팔았다…반군에는 경고 "징벌적 조치"군부 쿠데타로 '국제 외톨이'된 미얀마…3년 만에 아세안 무대 복귀미얀마 군부 "열사병 보호 위해 아웅산 수치 가택 연금 중"미얀마 군부, 강제 징집 시행…남녀 모두 2년씩 의무 복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