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놀린 헤이저 유엔 미얀마 특사(왼쪽)이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 사령관을 만났다. 22.08.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유엔특사아웅산 수치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목표물 220곳 공습…하루새 사상자 250명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관련 기사아세안 외교장관 공동성명 발표…"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